한국투자신탁증권(대표 홍성일 가운데)은 창립 27주년을 맞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금융상품을 적극 개발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금융상품연구소를 신설, 발족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투증권은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PB영업 강화를 위해 PB센터인 ‘탐스피아’를 개설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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