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사업본부 1곳과 지점 8곳, 보상센터 1곳, 기업보험 1개 영업부서를 폐쇄해 3개 사업본부와 15개 지점, 147개 영업소, 7개 보상센터, 6개 기업보험 영업부서 체제로 개편했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효율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면서 `희망퇴직자에게는 3개월분의 급여를 위로금으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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