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증권 뮤추얼펀드 3호 판매 돌입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02 20:34

B2B결제 및 뱅킹서비스 보완에 주력

주택은행이 기업인터넷뱅킹 주사업자로 한국HP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한국HP 컨소시엄은 기존 뱅킹시스템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B2B결제 및 e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은행은 B2B결제시스템과 기업뱅킹 등 크게 두 부문을 중심으로 구축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내년 1월 프로젝트를 완료하게 된다.

3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결제서비스 부문에서 전자외상매출채권 등 기업간 전자상거래 결제시스템 구축에 주력하면서 기업자산관리 웹CMS 외환서비스 등 기업뱅킹서비스를 대폭 보강하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택은행측은 한국HP가 기존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사업자로서 다양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고 이네트의 경우 B2B결제시스템 및 e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 강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네트는 신한 기업은행에 이어 주택은행 B2B결제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HP는 기업뱅킹 부문에서는 첫번째 사이트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수주전에는 웹케시와 코마스 등 4사가 제안에 참여했다.

HP컨소시엄에는 이네트를 비롯해 하나인포텍 등 4사가 포함돼 있다. HP가 하나인포텍과 주로 기업뱅킹서비스 보완작업을 담당하게 되며 이네트가 결제시스템 및 마켓플레이스 연동 부문을 맡게 된다. 개발일정은 5개월로 내년 1월까지 구축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주택은행측은 기업뱅킹 및 B2B결제시스템 구축이 마무리되면 자금관리와 지급 등 인터넷상으로 다양한 기업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기업간 전자상거래 결제서비스 및 e마켓플레이스와의 연동작업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장일호 핀크 대표, 대출 중개서 하나금융그룹 포용금융 창구로 저변 확대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⑤] 핀크가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창구’로 역할을 넓힌다. 하반기에는 온투업 투자상품을 담보대출 밖으로 확대하고 그룹 플랫폼 연계를 늘려 수익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30일 핀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저신용자 대상 정책금융상품 약정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다. 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은행 문턱 밖 손님을 붙잡는 역할이 성과를 가를 전망이다.핀크는 그동안 그룹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거나 자산 증식 기회가 제한적인 손님은 그룹의 기존 금융서비스만으로 충분히 닿지 못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핀 2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3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