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주식 및 파생상품에 90% 이상 투자되는 성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에 상응하는 수익을 확보하면서 보유주식의 일정부분을 파생상품이나 전환사채로 대체함으로써 초과수익의 획득을 추구한다고 대투증권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 상품은 별도의 환매수수료가 없으며 가입시 가입금액의 1%만 판매수수료를 내게 되므로 일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언제든지 중도환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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