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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기관 기강확립 나선다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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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25 20:59

솔루션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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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가온아이(대표 조창제), 브리지텍(대표 이상호), 엠피씨(대표 조영광), 온더아이티(대표 이근식),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 등 국내 솔루션 개발전문 벤처 5개社와 PDS (Partner Development Service)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계약사의 핵심 솔루션 개발에 참가해 개발 과정부터 마케팅, 영업, 컨설팅 및 기술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세아이텍은 e-CRM 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브리지텍은 VoIP와 UMS, CTI 콜센터시스템, 엠피씨는 CTI콜센터 애플리케이션, 온더아이티는 익스체인지 기반의 KMS, 가온아이는 익스체인지 기반의 EIP 및 그룹웨어 분야 등에서 공동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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