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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국채시장 초기부터 활발 조기정착 기대

이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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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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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대표 박건재)는 지난 13일 부산은행과 함께 마이비 전자화폐로 도시고속도로 번영로의 2개 요금소와 민자터널인 황령터널의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비 전자화폐는 지난해 시내버스 전면개통에 이어 마을버스, 도시고속도로, 황령터널까지 확대 사용이 가능해 졌다.

마이비는 백양, 구덕, 만덕터널 등 민자터널 해당 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이비 전자화폐의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이비 전자화폐는 현재 23만장이 발급됐고 버스, 마을버스, 유통가맹점, 자판기 등에서 일평균 3만건 이상 거래되고 있다.

또 지난 6월 울산 및 경남지역 공식 전자화폐로 선정돼 부산, 울산, 경남지역 거주자는 마이비 전자화폐 하나로 생활편의를 도모하게 될 전망이다.



이영화 기자 yh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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