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마이크로 전망인 2부 설명회에서는 박동명 애널리스트가 출연, ‘사모 M&A펀드 관련 투자유망종목’에 대한 브리핑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신한증권은 최근 공격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경영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번 양정지점의 개점을 남부권영업의 제2 도약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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