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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1년 ‘금융 히트상품’-은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5 10:07

한빛은행/모아정기예금

모든것을 자유롭게 고객편의 극대화

맞춤형 설계로 1조 1000억 판매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와 급여 상태에 따라 입금과 만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돼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이자수령방식을 고객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재테크형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빛은행의 ‘한빛모아정기예금’은 한 통장에 추가입금 및 분할인출이 가능하고 가입금액, 만기일, 이자수령방법 등을 고객의 희망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상품이다. 4월9일부터 판매에 들어가 6월말 현재 1조1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가입금액은 최저 500만원 이상 제한이 없고 100만원 이상 만원단위로 최장 24회까지 수시입금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입금시 금리는 입금일 현재 고시된 이율을 적용한다. 특히 만기전에 자금이 필요한 경우 만기해지 포함해 3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다.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 단체 등으로 제한이 없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36개월 이내이며 일단위로 신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만기일을 추가입금시 마다 동일하게 지정하는 만기일치식과 다르게 지정하는 만기자유식으로 구분해 고객이 자금상황에 맞게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자수령방식은 매월 지급하는 월이자지급식과 매년 지급하는 연이자지급식, 그리고 만기에 일시 지급하는 만기일시지급식으로 세분화했다. 이자수령 방식에 있어서도 고객의 사정을 최대한 배려한다는 목적이다. 또한 만기지급식에서 월이자 및 연이자지급식으로 변경할 수 함으로써 고객편의를 높였다.

예금금리는 한빛은행에서 고시하는 기간별 최고금리가 적용되고 만기일시지급식의 경우 1개월 5.0%, 3개월 5.4%, 6개월 5.5%, 1년 이상 5.8%이며 기존에 한빛종합통장으로 거래하던 고객이 인터넷으로 신규가입하면 0.2%의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한빛은행은 “모아정기예금은 가입 후 한 통장에 수시입금과 분할인출이 가능함은 물론 고객이 입금할 때 마다 금액, 이자수령방식, 만기일을 다르게 정할 수 있는 재테크형 상품”이라며 “여유자금 발생시 수시입금이 가능하고 만기가 다양해 특히 봉급생활자 및 자영업자 등에게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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