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금융 선정 2001년 ‘금융 히트상품’-증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7-05 10:02

한국투자신탁증권/‘네오에셋Ⅱ채권혼합형펀드’

판매고 5000억 돌파 주력상품 ‘자리매김’

FRN 및 금리스왑 이용해 수익률 제고


한국투자신탁증권이 지난 3월7일부터 발매했던 네오에셋채권혼합1호 펀드의 판매고가 발매 51일만에 20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후속상품으로 네오에셋Ⅱ채권혼합형펀드를 발매하고 있는 가운데 6월말 현재 판매고가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네오에셋Ⅱ혼합형펀드는 금리변동기에 적합한 펀드로서 자산의 60%이하를 채권에 투자하고 35%이상을 CD,CP와 같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미국 머니마켓펀드와 같은 성격을 가진 선진 단기금융상품이다.

네오에셋펀드는 특히 금리변동부채권(FRN)편입 및 금리스왑을 활용해 수익을 제고하고 금리변동 위험을 축소함으로써 수익성, 환금성 및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동시에 고정금리상품과 순수시가펀드의 중간적인 성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투자적격인 BBB-등급 회사채로 수익률을 확보하고 잔존기간이 펀드만기와 유사한 국공채, BBB(0)이상 투자적격 회사채 및 현금자산을 편입해 유동성 확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네오에셋채권형 펀드의 환매수수료는 3개월 미만 이익금의 70%, 6개월미만 이익금의 3%이다. 예상수익률은 연7.0~7.4%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자산구성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운용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수익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그동안 기업의 자금조달수단인 CP, FRN등의 발행시장이 침체돼 있어 기업들의 투자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네오에셋펀드의 순조로운 매각에 따라 자금시장의 선순환구조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네오에셋펀드는 추가형과 채권혼합형 두가지가 있으며 투자기간은 3개월로 투자기간 확대로 펀드 운용자산 듀레이션 확대 등 펀드 수익률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약관상 주식투자 비율은 10%이하로 실제운용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다.

한편 네오에셋채권혼합형 1호펀드 판매고가 2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5월 2일부터 발매한 네오에셋채권혼합형 2호 펀드 판매고가 3천억원을 돌파했다

한투증권은 네오에셋펀드가 머니마켓펀드(MMF)나 단기채권형 펀드의 대체 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추가 판매를 통해 네오에셋펀드를 앞으로 1조원 규모의 대형펀드로 키울 계획이다.

네오에셋채권혼합형 2호 펀드는 투자 적격 이상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기 업어음(CP) 등 유동성자산에 주로 투자를 하는 상품으로 3개월 이상 6개월 정도까지 투자할 때 적합한 펀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