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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운용 창립1주년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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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7-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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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0만 회원을 돌파한 하나은행이 신카드 출시 및 바이오 마케팅으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 강남병원과 제휴를 맺고 의료카드 겸용 ‘강남병원-소마(SOMA)헬쓰케어’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의료비 결제시 결제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종합건강검진시 20%할인혜택을 준다. 동시에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는 국제원격협진서비스 회원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의료비 카드 결제시 누적되는 마일리지는 5만점 이상 적립시 사용할 수 있고 타인 양도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하나플래티늄 신규가입회원에게 원적외선이 함유된 바이오헬쓰카드를 지급하는 바이오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카드는 유해전자파 차단, 악취제거, 차멀미나 배멀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바이오헬쓰카드 제조원가가 개당 550원정도 더 비싸지만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발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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