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벤처기업 가운데 해외 마케팅 및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를 발굴하고 현대상사의 전세계 43개 지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 업체의 해외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기술투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벤처기업의 수출 거래선 발굴 및 수출 지원, 해외 합작사업 및 제휴 추진, 해외 진출을 위한 영업 정보 제공, 원자재 및 기자재의 해외 소싱지원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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