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증권`(가칭)이 이달중 예비인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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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증권은 오늘 금융감독위원회와 회사설립을 위해 청문회를 갖고 사업계획서 내용을 검증받았다. 이로써 E
스마트증권측은 이달중으로 예비인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확인하고 2월중 법인설립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현재 본격적인 영업은 본인가가 날 3월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동안 증권사의 매매체결시스템을 공급해 온 다우시스템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상 각종 서비스 개발에는 주요주주인 삼성물산과 콤텍 등이 함께할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