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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재경, 공적자금 회수위해 정부보유주 매각추진위 구성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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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6-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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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을 뚫어라”. 지난 7월1일부터 PC뱅킹 이용 고객들과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조흥은행이 정보시스템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뱅킹 해킹 현상금 제도’를 실시한다. 한국통신의 ‘뱅크21C’에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조흥은행은 시범서비스 기간중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보안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 조흥은행은 침입차단시스템, 침입분석시스템, 인터넷탐지시스템, 바이러스 월, 전자인증 서버등 완벽한 보안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현재 조흥은행은 시범서비스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는 조회업무를, 임직원들에게는 조회 및 계좌이체 업무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인터넷뱅킹의 문제점들을 충분히 파악해 곧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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