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생명, 사이버 마케팅 시스템 추진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2:53

컨설팅마무리-컨텐츠 전면개편

대한생명이 판매채널 다각화 차원에서 사이버마케팅 시스템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사이버마케팅이 본격화 될 것에 대비해 업계내에서 가장 세련되고 앞선 사이트를 만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관련 대한생명은 니트로 21과 제휴, 지난 8월2일부터 현장실사등을 통해 지난 10월 8일까지 1단계인 전략컨설팅을 끝내 전체공정의 40%를 마무리했다.

대한생명은 전략컨설팅 내용을 토대로 시스템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인데, 12월 6일부터 시작해 약5개월간에 걸쳐 완성한다는 일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생명은 2차 시스템구축작업을 맡길 업체선정작업을 진행중인데, 1차 컨설팅을 맡았던 네트로 21을 포함, 넥스 텔, 인성정보통신, 인터넷 커머스 코리아등 4개사가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체선정작업은 오는 11월말일 까지는 마무리 짓는다는 내부 방침이다.

이번 사이버마케팅시스템구축의 핵심은 기존 컨텐츠 내용의 전면 개편, 기술적 측면에서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두 축으로 하고 있다. 대한생명은 관련투자비용을 10억원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컨텐츠 내용의 충실화를 통해 고객정보확보등 정보제공기능을 강화, 설계사지원 및 텔레마케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보험사의 사이버 마케팅은 금감원의 관련근거규정미비로 가입설계만 사이버로 가능하고 나머지는 텔레마케팅을 통해 영업과 연계시키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수년내에 전자서명등이 통용되고 생보사들의 판매채널중 사이버거래비중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기존사들을 중심으로 관련준비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