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적립된 포인트 화폐로 환전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43

몬덱스코리아 로열티 익스체인지 전담회사 추진

몬덱스코리아가 몬덱스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화폐로 환전해주는 로열티 익스체인지(Royalty Exchange) 전담회사의 설립을 추진중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몬덱스가 추진중인 로열티 익스체인지 전담회사는 획득한 포인트를 교환율에 따라 몬덱스 전자화폐로 교환할 경우 국제적으로 통용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몬덱스코리아는 연내에 로열티 익스체인지 전담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로열티 익스체인지 전담회사는 가맹점에서 몬덱스카드를 사용한 고객에게 실적에 따라 부여하는 각각의 포인트를 교환해서 가맹점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몬덱스카드를 각 제휴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가맹점마다 포인트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때 몬덱스 로열티 익스체인지 전담회사가 이 적립된 포인트를 고객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해 고객이 원하는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몬덱스 화폐를 원하면 화폐로 교환해주고 항공사 마일리지를 원하면 마일리지로 적립해 고객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또 그동안 카드사들의 경우 포인트적립제도를 도입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가맹점간의 제약으로 인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폭넓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결점을 보완, 차별화를 꾀함으로써 몬덱스 전자화폐의 이용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특히 몬덱스카드는 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는 전자화폐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포인트를 몬덱스화폐로 전환하면 세계 각국의 환율에 따라 외국에서도 통용이 가능하다.

한편 몬덱스코리아의 이연호전무는 “몬덱스 전자화폐는 국제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인데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크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