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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캐피탈 ‘아하론 패스 출시’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42

삼성캐피탈이 16일 대출전용상품인 ‘이히론패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하론패스는 신용대출자 전원에게 대출전용 패스를 지급해 전국 모든 은행 및 한넷 등 현금 출금이 가능한 5만개의 CD·ATM기와 전화 인터넷등을 통해 현금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상환은 매월 대출잔액의 최소 10%씩만 갚으면 되는 무담보·무보증의 신용대출 상품이다.

아하론 패스는 회원가입이 간단하고 일반 신용대출기간이 대개 1년미만인 것과 달리 총대출규모에서 10%정도만 결제하고 3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평생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대출금 중 일부를 상환하면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재대출이 가능하다.

삼성캐피탈은 아하론패스 출시목적에 대해 “Credit Building & Cleaning을 추구하는 데 있다”며 “신용사회에서 우선적으로 고객의 신용을 믿고 대출해 주고 고객의 신용을 관리해 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신용사회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캐피털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의 대출이 힘들어 사채시장이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던 대출자들이 3無(연회비 분실위험 발급자격), 3多(대출장소 대출한도 마일리지), 3少(상환부담 대출금리 발급시간)의 장점을 갖고 있는 삼성캐피탈의 아하론 패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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