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는 신용카드 통신판매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전문물류센터를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창고및 택배운영은 현대물류가 맡고 홈쇼핑 상품개발및 판매기획은 비씨카드가 운영하는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업무제휴에 비씨카드는 통신판매상품의 조달및 배송체계가 더욱 원활해져 경쟁력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