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트데이타 프로그램 도입

박정룡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8 10:34

마스타카드, 기업.법인.구매전용카드 지원

마스타카드 코리아가 기업카드를 통해 발생되는 모든 기업간 거래를 비롯하여 기업의 법인카드 지출까지 통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스마트데이타를 국내에 곧 도입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마스타카드 코리아에 따르면 스마트데이타란 마스타카드가 개발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모든 기업에서 발생되는 거래를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이다.

즉 모든 종류의 기업카드 및 법인카드, 구매전용카드, 차량카드 등 기업의 거래에 사용되는 모든 기업카드 지출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카드로 지출된 모든 기업 경비들을 확인하고 분석 정리할 수 있다.

또 카드사용 내역은 물론 일어난 시점, 거래회사, 거래자들을 체계적으로 실시간으로 정리해주고, 실물거래는 물론 인터넷 거래까지도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데이타는 다국적 언어와 환율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발생되는 기업간의 거래는 물론 해외 기업과의 거래까지도 사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 마스타카드의 관계자는 “스마트데이타 시스템은 이미 미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기업거래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특히 인터넷 거래가 빈번한 업체들도 스마트 데이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투명한 거래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이 정부 정책으로 적극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스마트데이타 시스템은 기업이 모든 지출을 효율적으로 회계 관리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카드사들도 연내에 기업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자사의 회계운영을 위해서 스마트데이타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