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재보험과 스위스재보험이 조만간 국내영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두 재보험사는 최근 금감위에 재보험사업 허가를 신청했다. 현재 금감위가 심사중이며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승인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들 두 재보험사는 지금까지 주재사무소형태로 진출, 실제 영업은 하지 않았었다.
이번 금감위 인가를 받게 되면 지점형태로 전환, 빠르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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