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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컨텐츠투자協 창투사 대거 참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07 09:07

벤처캐피털 34社 참여…전문심사위원 모집

문화컨텐츠업체 육성을 목표로 문화관광부가 밴처캐피털과 연대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설립준비중인 ‘문화컨텐츠 투자기관협의회(가칭)’에 34개 창투사와 20여 전문 심사역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7일 문화컨텐츠 투자기관협의회 준비위 한 관계자는 “문화부 산하 문화산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발기인 모집을 끝낸 결과 총 34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향후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9~11개 업체를 선정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한국기술투자 산은캐피탈 일신창투 경남창투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 프라임벤처캐피탈 등 6개 업체가 이사회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4개 업체는 한국기술투자 산은캐피탈 한솔창투 일신창투 경남창투 등 영상펀드와 게임펀드를 결성한 창투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컨텐츠투자기관협의회는 벤처캐피털을 통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상 음반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벤처업체 투자심사, 설명회 개최, 투자업체에 대한 사후관리 및 경영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문화컨텐츠투자기관협의회는 7월 중에 문화컨텐츠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8월 27부터 29일까지 ‘문화컨텐츠 프로모션 2001’을 개최해 매달 한번씩 우수업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문화부의 50억원 규모 재정자금과 회원사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규모 문화컨텐츠 투자조합 결성에 나서고 투자자문에 참여할 창투사 심사역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모집중이다. 협회에 7일 현재까지 접수된 인원은 20명이고 여기에 10명정도를 추가 모집해 브레인 풀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한국 캐릭터 산업협회 한국 출판만화협회 알린다커뮤니케이션 등이 협의회 관련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지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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