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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종금 대표이사에 이준호씨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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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5-31 08:53

대표감사위원엔 정기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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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종금은 지난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이준호(李俊鎬·56·사진) 前 대신투신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또 대표감사위원으로 정기상(鄭驥上·53세) 전 한빛은행 상무를 선임,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했다.

신임 李 대표이사는 45년생으로 전남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부 장관 비서관을 거쳐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대신투신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鄭 대표감사는 48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빛은행 기업고객본부장 상무를 역임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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