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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허브, 무선인터넷 전문화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5-04 19:40

보다텔 및 자회사 모닝소프트 인수합병

인포허브(대표 이종일 www.infohub.co.kr)은 4일 무선인터넷 업체인 보다텔(대표 박남기 www.vodatel.co.kr)과 자회사인 무선인터넷 여성콘텐츠 제공업체 모닝소프트(대표 이종일 www.morningsoft.com)를 인수합병하고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전문벤처로 사업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다텔(대표 박남기)은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서비스인 ‘700-5486’과 모바일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인 ‘애니아트’ 등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업체. 인포허브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휴대폰 결제 와우코인(www.wowcoin.com)외에 벨소리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

또한 보다텔은 모바일 전자복권 솔루션을 개발, SK텔레콤 및 주택은행과 제휴 무선인터넷 전자복권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인포허브는 앞으로 이 사업분야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자회사인 모닝소프트를 통해 각종 여성관련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011,017에 제공해온 인포허브는 보다텔이 일본연예전문 포털사이트 겟재팬(www.getjapan.co.kr)을 운영, 011 엔탑에 여성무선인터넷 콘텐츠로 제공한 것까지 더해 무선인터넷 여성콘텐츠 분야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포허브는 이번 인수합병 외에도 연구개발 분야 기술인력을 확보를 위해 카이스트 창업 벤처인 휴먼센트(대표 이승원 www.humanscent.com) 멤버를 대거 영입하는 한편, 무선인터넷 여성콘텐츠 분야에도 기획력이 뛰어난 관련분야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종일 인포허브 대표는 “휴대폰이용 가입자 2700만 시대에 모바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업체간의 인수합병을 통해 결제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까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벤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 초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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