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월 영업을 개시, 10월 1조원의 금융상품 판매를 달성했고, 다시 5개월만에 2조원을 돌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래에셋 회사채 전용 채권 신탁’과 3월부터 판매한 ‘미래에셋 시스템 헷지 펀드’가 성공하면서 판매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미래에셋은 밝혔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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