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들은 사회복지분야에 53억원분야,문화체육분야에 1백27억원, 학술연구활동지원에 14억원,대고객 서비스에 23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생보사들이 지난 91년부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개해온 공익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총 9천2백60억원에 달하게 됐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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