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본사 조직도 개편했다. 대팀제를 도입하고 기존의 소팀제 팀장의 직함을 파트장으로 변경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임원급 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13일에는 부서장급 인사를 실시했다. 그룹인사와 함께 발표된 임원인사에서 이수창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황태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발령을 받았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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