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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웨이, 이젠 ‘투자유치’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25 21:25

3D 게임업체 ‘동물의 왕국’ 호평

3차원 게임엔진 개발업체인 데이타웨이(대표 신종수, www. dataway.co.kr)가 연구인력 수급을 위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데이타웨이가 펀딩을 추진하고 있는 목표액은 7억원으로 개발인원을 충원하고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제품출시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1997년에 설립된 데이타웨이는 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신기술 지정을 받은 3차원 컴퓨터 그래픽의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온라인게임 제작을 사업범위로 삼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를 통합한 VR-온라인 월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제품은 3D 컴퓨터 그래픽 솔루션, 동물의 왕국, AK-온라인, 사이버 아프리카 등이며 올 하반기부터 제품 출시가 시작된다.

데이타웨이는 컴퓨터 그래픽과 네트워크 온라인 분야로 나누어 기반 기술을 연구 발전시키고 이 두 기술이 결합되는 미디어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로 세계 시장을 선점한다는 포부다. 데이타웨이는 투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핵심기술연구와 우수한 인력유치를 추진하고 게임개발업체인 OZ사와 R&D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제품출시를 앞두고 있는 데이터웨이는 국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삼성물산, 현대세가 등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오조라(Aozora)와는 판매서비스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신텔정보통신과 서버를 공동 운용해 네트워크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타웨이 미국 현지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전세계적 유통 배급망을 보유하고 있는 E.A, Interplay 사와 제휴를 추진중이다.

올해 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데이터웨이의 동물의 왕국(Animal Kingdom)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2년 동안 기획하고 개발된 작품으로 생생한 생태계적 체험과 전략적 게임 참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 542-2058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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