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 시황>대형호재로 지수큰폭 상승...617.91로 마감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31 17:12

외인들이 활발한 매수를 보이고 AIG가 금감위에 인수관련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시장불안요소로 인식됐던 현대투신문제가 조만간 매듭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수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3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6.57포인트 상승한 617.91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억4212만주와 2조5855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전일 뉴욕증시의 폭등소식을 접하며 3포인트가량 상승출발했다. 600선주변에 쌓인 매물로 매매공방이 펼쳐지며 오전내내 주가가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들어 AIG가 금감위에 현대투신 출자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과 미국 금리인하폭이 0.5%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단숨에 610선대에 진입했다. 선물시장에서도 외인들이 공격적인 매수를 보여 지수가 폭등하자 프로그램매수 물량도 출회돼 지수오름폭이 확대됐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1358억원과 243억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은 171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전업종이 상승했는데 증권(+9.22%) 철강금속(+8.75%) 보험(+5.82%) 전기전자(+5.52%)등은 오름폭이 컸다.

삼성전자(+14500원) SK텔레콤(+12000원) 한국전력(+1200원) 포항제철(+9900원) 한국통신공사(+1900원)등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현대상선(-55원)을 제외한 나머지 현대그룹주들도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대신증권(+1450원) 동원증권(+840원) 신영증권(+700원)등 증권주들은 모두 주가가 올랐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40개 포함 488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4개 등 303개였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