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에 가입하면 한빛은행과 업무제휴한 현대정유의 오일뱅크 2300여개 주유소에서 카드결제시 1리터당 현금 30원의 할인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고객들의 큰 부담을 덜어 드리는 한편 1년차 연회비를 면제하고 AIG생명보험을 통해 최고 2000만원의 교통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또 연1회 외식업체 씨즐러에서 2만원 상당의 무료식사권 제공, 이마트 전매장에서 상시 2~3개월 할부이용시 무이자 적용, 전화요금 2건이상 이 카드로 자동이체납부시 월 1000원 현금할인 혜택 등을 받게 된다.
이밖에 기타 부가서비스로 알프스리조트 시설물 이용시 20~50%할인, 성신제피자 10%할인, 세라미용실 이용시 20~30%할인, 여행통신의 전 여행상품 최장 6개월까지 할부무이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빛은행은 모아카드 판매시기에 맞춰 현대정유 오일뱅크와 공동으로 한빛모아카드 출시기념 경품행사를 대대적으로 병행해 행운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