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진 재경 `공적자금관리위 내주 발족`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26 13:03

공적자금 회수를 주관하는 공정자금관리위원회가 내주중 발족된다. 진 장관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빠르면 내주중 발족돼 공적자금을 철저히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2003년에 균형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26일 기자들과 만나 2002년 공적자금 투입은행의 정부지분 매각 등 공적자금이 얼마나 잘 회수 될 지에 달려있다는 전제하에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최근 예금자보호법을 개정해 예금보험공사의 부실경영주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추궁기능을 강화했는데 앞으로 예보법을 추가 개정해서라도 공적자금 회수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또 정부조직 개편으로 재경부가 국무조정실로부터 대외경제 정책조정기능을 넘겨받게됨에 따라 국제무역과 국제금융의 상황변화를 면밀히 분석,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2월중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의 CEO(최고경영자) 선임, 기업상시퇴출제도 세부방안, 부실보험사 처리방안 등을 다음달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지주회사의 CEO는 40대 중.후반의 패기있고 국제금융에 정통한 인물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보스회의 불참에 대해 진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경제살리기, 화합정치, 대북정책 등 국정 구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기호 경제수석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재경부장관마저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서였다"고 말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