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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두돐… “유니버셜뱅크 도약 元年”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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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1-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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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이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아 금융지주회사의 중추로서 21세기를 대표하는 유니버셜뱅크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임을 선포했다.

한빛은행은 올해 2조원의 영업이익과 순이익 5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는 등 그동안의 경영 혁신을 가시화하고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대폭 낮춰 명실상부한 선도 우량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4일 한빛은행은 올해 2조원 이상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부실여신을 크게 줄여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선진우량은행 수준인 4%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BIS비율을 10.5% 이상 유지해 건실하고 강한 은행의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은행은 이를 위해 자산의 건전성 회복과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하고 우량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직원들에 대한 사기진작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의 추진을 올해 주요 핵심전략으로 선정했다. 무엇보다 기업금융과 국제금융, 소매금융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영업력을 바탕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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