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이외에도 부실여신 감축을 통해 BIS비율을 10.5%이상으로 유지해 건실하고 강한 은행으로 거듭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빛은행은 자산건전성 회복과 유지를 올해의 최우선과제로 정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추진 등을 주요핵심전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빛은행은 지난해 말 현재 자기자본 2조 7천 644억원, 총자산 70조원, 총수신 51조에 직원수 9924명, 624개의 영업점과 함께 한빛증권, 한빛투신 등 5개의 자회사를 갖추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