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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초과학분야에 2003억 투입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26 17:57

과학기술부는 197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사업의 내년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2001년도 기초과학 연구사업에 지난해보다 18.1% 증액된 총 2003억원을 투입해 기초과학연구 지원과 고급인력 양성을 상호 연결시켜 창조적 기술혁신의 주역이 집중·양성되도록 지원한다.이 시행계획은 그동안의 연구기획 및 많은 전문가의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수립한 후 지난 20일 개최된 `기초과학연구사업심의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부차관)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이다.

대학의 우수 연구집단을 확충하여 기초과학 발전을 선도하는 탁월성 위주의 소규모 우수그룹 양성을 촉진하고

지방의 연구역량 확충을 통해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과학기술인력 수급조사를 실시하여 인력의 부문간 불균형을 최소화하고, `신진인력 연구력 향상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신진 이공계 석·박사 인력의 활용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사·동일과제 수행자에 대한 연구과제 신청 제한 및 Top-Down 방식의 과제선정 등을 통해 연구사업의 추진과 연구과제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목적기초연구사업등 6대사업으로 구분·추진하고 있는 기초과학연구사업은 세부사업별 특성을 살려 추진될 예정이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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