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되는 인터넷 보험상품이 재해나 특정질병, 의료비 등을 주로 보장하는 상품인 반면 이 상품은 재해나 질병사망시 모두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반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약 15% 정도 저렴하다.
보험기간은 5년이고 60세까지 자동갱신되며 계약자가 원할 경우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건강진단도 필요없다. 보험가입대상은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연령층인 20, 30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 상품은 ING 홈페이지(www.
inglife.co.kr)에서 온라인 보험을 클릭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