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14일 소년소녀 가장 90명을 본사 사옥인 63빌딩으로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소년소녀가장은 논산지역 40여개 초등학생들이다. 이강환 회장 (中)은 용기를 잃지말고 꿈을 키워나가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증정했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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