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부의약 전문 바이오벤처 바임 래버러토리즈 설립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14 10:29

실험실 벤처에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와 약학박사들이 대거 주주로 참여, 임상경험과 기술력을 결합시킨 피부의약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이 등장했다.

바임 래버러토리즈는 14일 서울대 의대와 약대 출신 실험실 벤처였던 "더마코즘"에 총 45명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약학박사들이 주주로 참여해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바임 래버러토리즈는 무궁화 목피에서 추출한 피부노화방지 항산화물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임상실험 결과를 통해 외국제품보다 월등한 피부진정 및 염증치료 효과를 가지고있는 "여드름 라인"의 시제품 개발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바임 측이 독자 개발한 피부노화방지물질 추출법은 기존의 추출법이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는 논란이 제기 되고 있는 유기용매를 사용하던 것과는 달리, 인체에 무해한 에탄올과 물을 이용한 추출법으로 약업계 및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임 래버러토리즈의 안일호 사장은 "2년여 동안 개발한 기술력에 참여주주들의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결합, 국내 시장에서의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피부 의약 관련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임 래버러토리즈는 지속적으로 피부관련 연구결과를 화장품에 접목, 해외 OEM생산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바임 래버러토리즈의 사업분야는 피부염증/질환 치료, 피부노화방지, 피부박피 관련 의약품, 메디칼 화장품, 생물화학 분야 신소재 개발 등이다.

한편 바임 래버러토리즈의 기술개발에 기여하거나 주주로 참여한 의사들은 김풍명 명피부과 원장(현, 서울대 피부과 외래교수)를 비롯, 전원이 개원의이거나 대학병원 전문의/전공의이며, 자본금 4억원에 내년도 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