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거래소시황>투자심리 호전 530선 회복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08 19:33

투자심리가 호전과 국내외 호재에 힘입어 지수가 530선을 가볍게 돌파했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1.03포인트 상승한 534.81로 마감해 열흘만에 530선을 회복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1768만주와 1조3425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소 시장은 미국 나스닥 선물의 급등소식으로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환율이 나흘연속 하락하여 1190원대에 접어들며 안정세를 보이고, 장중 발표된 자금시장 안정대책이 긍정적 평가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그동안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530선이 돌파되며 투자심리도 호전됐다.

기관과 외인이 각각 658억원, 4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779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0.75%) 비금속광물(-0.14%) 운수장비(-0.71%)만이 하락했고, 의약품(+5.24%) 건설업(+3.22%) 전기전자(+2.83%)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5500원) SK텔레콤(+5000원) 한국통신공사(+2800원)등은 강하게 상승했고, 직장폐쇄의 여파로 데이콤(-400원)은 하락했다.

매매거래정지를 당했던 동아건설은 보물선 관심이 식을 줄 모르며, 거래시작 후 곧바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주은행은 신한은행의 자회사로 편입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한은행(+500원)도 주가가 올랐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36개 포함 515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 10개 등 277개를 기록했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