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시황>혼조세끝에 강보합유지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2-07 21:03

지수가 수차례 등락을 반복한 끝에 사흘연속 상승세를 지켜냈다.

7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18포인트 상승한 67.72로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9957만주와 1조250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나스닥 시장이 폭락세의 여파로 코스닥 시장은 약세로 출발하여 지수67선에서 줄곧 줄다리기를 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6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3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36%)만이 유일하게 상승했고, 기타(-1.96%) 벤처(-1.42%)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한국정보통신(+1100원) 한통프리텔(+1200원) 쌍용정보통신(+800원) 등은 상승한 반면, LG홈쇼핑(-1500원) 다음(-500원) 엔씨소프트(-1400원) 등은 하락했다.

리타워그룹이 미국 나스닥상장사 브로커 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리타워텍은 일찌감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A&D관련주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미르피아, 삼영케불 등은 하한가였던 반면 동미테크, 신안화섬은 상한가를 기록해 대조적이었다.

상승종목은 212개(상한가39개), 하락종목은 346개(하한가17개)로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 하락종목이 더 많았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리테일 강점으로 글로벌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5)]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국내 대표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리테일(개인 소매금융)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해외로 이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양방향 주식중개 플랫폼을 추진하고, 싱가포르에서는 대체투자 운용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인투자자 시장을 공략하는 등 '글로벌 리테일 금융벨트' 구축에 나섰다.韓-美 양방향 브로커리지 확 2 ‘대체투자 강자’ KB운용, OCIO 차별화…건보공단 등 특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3)]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대체투자 전문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OCIO를 2020년부터 맡아오고 있다. 2024년 재선정에도 성공하며 대체투자 OCIO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KB운용은 KB금융그룹 내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OCIO 3 기관 '알테오젠'·외인 '서진시스템'·개인 '제주반도체'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22일~6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