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종금 프라이머리CBO 발행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22 23:08

한화증권과 공동...2000억 규모

지난 9월 SK증권, 한국투자신탁 등과 공동으로 프라이머리 CBO펀드를 발행한 동양종합금융이 이번에는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두번째 프라이머리CBO펀드를 발행한다.

동양종금의 프라이머리 CBO 발행은 종금업계에서는 유일하고, 또 여러 회사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것 또한 처음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종합금융은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2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 발행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동양종금-한화증권 외에도 동양증권, 굿모닝-동원증권 등 2곳이 프라이머리 CBO 펀드를 발행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이며, 발행시기는 3곳 모두 12월 중순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은 지난 9월 8일 종금업계에서 처음으로 SK증권, 한국투자신탁 증권과 공동으로 402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CBO 펀드를 발행 당일 판매를 완료한 바 있다.

동양종금이 이처럼 증권사와 공동으로 프라이머리 CBO를 발매하는 것은 종금사의 투기등급 기업 등에 대한 분석 노하우와 증권사의 인수능력 노하우 및 영업망의 확보라는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 관계자는 “종금사의 단기금융업 장점을 적극 활용해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며 “그러나 아직 구체적인 채권 풀(POOL) 구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번 SK증권과의 공동발행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얻지 못해 한화증권으로 파트너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이미 동양종금에서 운용하는 CBO펀드, 하이일드펀드 등을 판매대행해 오는 등 동양종금과 업무관계를 이어왔다. 또 동양종금은 이미 프라이머리 CBO펀드를 발행해 본 경험이 있어 이번에 두번째로 발행되는 프라이머리 CBO펀드의 판매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2 DQN애큐온저축은행, 리스크 예방 조치 NPL비율 최저 기록...웰컴저축은행 최대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자산 상위 5개사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나, 부실 여신이 대부분 현실화된 만큼 추가 악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애큐온저축은행(6.03%)으로 나타났다.연체대출비율 최저는 SBI저축은행(4.52%)이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웰컴저축은행(13.73%)이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12.62%)이 뒤를 이었다.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애큐 3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