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부기관 “벤처 살리자”

구영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1 22:06

정통부 중기청 등 지원방안 봇물

정부 각 기관들이 벤처살리기에 팔을 걷어부쳤다.

최근 정현준, 리타워텍 쇼크로 침체된 벤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정통부 중기청 중진공 등이 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나섰다.

2일 벤처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들이 겪고있는 자금난을 도와주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보증 및 자금융자 투자 설명회를 오늘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에선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 기은캐피탈의 전문가들이 기술보증, 융자, 투자에 대해 강의 및 상담을 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반 창업보육센터보다 특화해 집중적인 지원을 하는 소연구실지원센터를 개설,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입주장소는 경기도 시흥시 소재의 중진공 자동화지원센터로, 입주기간은 3년 이내. 입주자격은 창업을 준비중인 자와 창업일로부터 2년 이내의 자로 제한되어 있으나 금년말까지는 이런 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누구나 입주할 수 있다.

또한 중진공은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100여개 한일 양국의 벤처기업, 벤처캐피털, 투자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벤처기업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일 벤처기업 투자마트21’을 열 계획이다.

정보통신부는 태국 방콕에 파견한 민관합동시장개척단을 통해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키로 하고 돌아왔다.


구영우 기자 ywk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