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배당액은 23억 8000만원으로 구조조정투자주식인 벽산개발(5.2%), 벽산건설(4.0%), 동양물산(4.2%), 인천제철(1.2%), 카스코(6.3%), 벽산(4.5%), 명성(3.4%)의 주식과 아이씨켐 투자사채를 운용하고 있다.
M&A 전문가인 윤현수 코미트M&A사장이 기아 계열사인 아신창투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코미트창투는 지난해 9월14일 개인투자가 1380명이 출자한 3년 만기 238억원 규모의 구조조정 펀드를 출범시켰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