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舊동아증권에서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10월2일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총 90분간에 걸쳐 행사가 이루어지며, 세종증권 임원은 물론 우수 고객과 계열사 임원들이 모두 참가한다.
또한 세종증권은 선포식 행사 외에도 화합과 애사심을 불러 일으켜주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세종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2년내에 국내 5대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