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임직원 복지후생등을 복합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알리안츠 제일생명은 이와 관련 올해 배정분을 5억원규모로 책정, 1인당 0.5주 정도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실질적인 혜택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할인가격등 구체안은 현재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성과급인 일반적인 스톡옵션제도와는 그 성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이양우 기자 s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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