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중국 보험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이수창 삼성화재 대표를 비롯, 금감원의 임재영 보험감독2국장, 주중한국대사관 신정승 경제공사,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 唐運祥 부주석, 중국보험학회 河界生회장 등 중국과 한국의 보험관련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 唐부주석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 자동차보험의 현황과 정책방향(금감원 임재영 국장), 중국 자동차보험시장의 규범과 발전(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 배광 처장), 한국 자동차보험의 요율자유화(보험개발원 이순재 보험연구소장), 한국의 자동차보험과 삼성화재 자동차 보상서비스 현황(삼성화재 김정기닫기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