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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신용보험 `인기`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9-05 18:38

서울보증, 판매개시 17일만에 5500여건 가입

서울보증보험이 지난달 1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신용보험`의 가입건수가 판매 17일만에 5500여건을 기록했다. 또 보험가입금액 120억원, 수입보험료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짧은 판매일수와 국민, 주택, 서울 등 3개 은행에서만 취급한 점에 비해볼 때 판매실적이 상당히 양호한 것이다.

이 상품은 판매개시일인 지난달 16일부터 매일 300~500여건의 가입이 이뤄졌는데, 앞으로 1주일간 각 대학의 추가등록이 있어 약1500건의 추가가입이 예상된다고 서울보증측은 전망했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신용보험은 대학생들이 연대보증인 없이도 간편하고 신속하게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대학생들에게 학비를 스스로 마련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계층 가계들이 보증보험사와 정부가 지원하는 저리의 학자금 대출을 통해 생활안정 등에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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