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가 주관한 ‘IT강국을 위한 다짐대회’가 24일 아셈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비트교육센터 출신 1400여명의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안병엽 정통부장관과 한준호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비트교육센터는 지난 10년동안 IT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100%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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