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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CR, 테라데이터 공인자격증제도 도입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2 09:56

한국NCR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테라데이터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테라데이터 공인자격증(Teradata Certification Professional)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IT공인자격증과 같은 맥락의 프로그램으로써 전세계 IT전문가를 위해 테라데이터에 대한 각 부문별 전문 기술력을 측정해 이를 증명해주는 전문 기술자격증 제도이다.

한국NCR측은 “국내 및 해외에서 테라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웨어하우징와 고객관계관리 프로젝트를 구축한 1300여개의 고객사와 협력사 등에 의해 전문자격증에 대한 필요가 생겼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또한 NCR측은 “사내 테라데이터 전문가들에게도 소속감을 진작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컨설팅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테라데이터 공인 자격증은 테라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이나 지원 관리 디자인 등의 분야에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이 응시할 수 있으며 일년에 몇 차례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동시로 실시된다. 한국 NCR 교육센터에서는 현재 TCP테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목을 개설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테라데이터 전문가 자격증은 6개의 전문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야별로 단계별 전문 과정을 거치게 된다.

NCR의 교육센터 웹사이트는 www. global.ncreducation.com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NCR의 웹사이트인 www. ncr.c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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