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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 주가 강세불구 거래 부진

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10 16:10

수정주가 493원 올라...거래량은 9만주 줄어

제 3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세에서 회복될 조짐을 보였으나 거래량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제 3시장에서는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여 수정주가 평균은 1만4561원으로 전날보다 493원 올랐다. 이에 따라 상승종목수도 48개로 29개인 하락종목보다 많았다.



그러나 거래량은 39만2000주,거래대금은 3억6000만원으로 전날보다 각각 9만주, 1억원 줄어들었다.



이날 가장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은 코비드로 1057.89% 상승했고 하나텔(759.38%),지스(311.76%),엔에스시스템(213.50%) 등도 많이 올랐다. 반면 인투컴은 85.00%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동부에스티(-56.15%)와 비비앤씨(-37.40%)도 대폭 떨어졌다.


다솔정보통신은 4일 연속 상승했으나 장보고투자컨설팅은 4일 연속 하락했으며, 재우는 14일 연속 단 한주도 거래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신규지정된지 4일 밖에 되지 않은 현대야광안전경계석은 7만8000주가 거래되면서 5만5000주가 거래된 아리수인터넷을 제쳤다. 현대야광안전경계석은 신규등록 이후 매일 2만주 이상의 대량거래가 이뤄지면서 제 3시장의 새로운 대표주로 자리를 잡았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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