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IC 엔터테인먼트 공략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6 22:00

전문가 정기모임…전문 조합도 결성

한국기술투자가 인터넷, IT, 바이오 산업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본격 투자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일 업계전문가들을 초청해 엔터테인먼트 리더스 클럽이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는 한편 이달 중 100억원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펀드를 결성, 본격적으로 업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KTIC는 이날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분석하고 자체 네트워크를 강화, 투자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들이 갖는 상관관계와 문화산업으로써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 애니매이션 업체 대표와 창투사 전문 심사역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 데 KTIC는 행사를 반기별로 꾸준히 개최해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펀드는 창투사, 증권사 등 타 금융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해 향후에도 안정적인 자금소스를 확보하고 이들 기관과 함께 법률, 회계 컨설팅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 토탈 엔터테인먼트 지원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국기술투자 추현상 팀장은 “이번 행사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정보공유와 유대관계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