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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보상·영업부문 강화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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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8-06 21:47

보상직 영업관리직 60명 신규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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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가 보상·영업부문의 인력을 강화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제일화재는 보상 서비스와 점포 영업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인력을 충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충원 규모는 자동차 보상직 신입사원 30명과 영업관리직 경력사원 30명 등 총 60명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화재 관계자는 인력 충원과 관련 “현재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보상실무 요원을 충원해 보상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영업관련 직종 경력사원은 점포장 후보로 육성, 점포영업 부문에 투입해 앞으로 이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제일화재가 영업력을 강화함에 따라 여타 중소형 손보사들도 영업인력 보강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IMF 이후 중소형 손보사들은 자체 구조조정이 불가피했고, 효율 경영을 표방하며 조직 슬림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조직 슬림화는 오히려 영업력 약화를 가져와 상위사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역효과를 낳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영업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제일화재는 입사원서를 인터넷과 전국의 지점, 보상서비스센터에서 교부하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이다.

제일화재 채용 홈페이지(www.je

ilfire.co.kr)에 들어가면 입사원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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