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월말 단기외채 비중 33.4%..6개월째 상승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4 13:17

총외채 1천420억불, 총대외채권 1천601억불

총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들어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98년 3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경제부가 4일 발표한 `6월말 현재 총대외지불부담 현황(잠정)`에 따르면 총외채는 1천420억달러로 5월말에 비해 5억달러 증가했다.

장기외채는 945억달러로 2억달러 감소했으나 단기외채는 민간부문 단기 무역관련 신용 증가(2억달러), 외은지점 차입금 증가(2억달러) 등으로 7억달러 증가한 475억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단기외채의 비중은 작년 12월말 27.9%에서 올 1월말 29.2%, 2월말 29.7%, 3월말 30.3%, 4월말 32.9%, 5월말 33.1%, 6월말에는 33.4%로 뛰어올라 98년 3월말(34.7%)이후 가장 높았다.

부문별 단기외채 규모는 민간부문 218억달러, 국내금융기관 143억달러, 외은지점 114억달러 등이다.

재경부는 그러나 대외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주요지표인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비율은 전달보다 1.3%포인트 감소한 52.7%로 안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문별 총외채를 보면 민간부문은 5억달러 늘어난 555억달러, 공공부문은 1억달러 증가한 295억달러, 국내금융기관은 3억달러 감소한 427억달러, 외은지점은 2억달러 증가한 143억달러를 기록했다.

6월말 총대외채권은 1천601억달러로 전달보다 23억달러 증가했으며 총대외채권에서 총외채를 뺀 순채권은 18억달러 늘어난 181억달러로 작년 9월이후 순채권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